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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투어 11년차 이성호...“올해는 첫 승 달성해 준우승 징크스 끊어내겠다”

짝수 해 준우승만 4번...아내와 아들위해 우승 트로피 선물해주고 싶어 문정호 기자l승인2020.03.11l수정2020.03.11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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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009년 KPGA(한국프로골프)에 데뷔해 지난해 시즌 최종전 제네시스 챔피언십까지 총 112개 대회에 출전한 이성호(33)는 우승 없이 준우승만 4번 기록했다.

2014년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2016년 넵스 헤리티지, 2018년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투어챔피언십 등 모두 짝수 해에 기록돼 올해(2020년)가 기대된다.

이성호는 “우승했다면 좋았겠지만 준우승이라도 잘했다. 하지만 올해는 준우승이 아닌 첫 승을 달성해 ‘짝수 해 준우승 징크스’를 끊어내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지난해 15개 대회에 출전 톱10 진입 2번과 8개 대회에서 컷 통과하며 시즌 최고 성적은 제10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3위, 제네시스 포인트는 41위(1,307P), 상금랭킹은 32위(122,693,647원)에 자리했다.

체력훈련을 소홀히 한 탓에 체력부족을 절감했고 샷이 안정되지 못해 흔들리며 경기에서 집중력이 떨어져 하지 말아야 할 실수도 있었다.

이성호는 올 시즌을 위해 미국에서 한 달간 전지훈련을 하며 러닝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비롯해 체력 강화 운동에 집중했고 식습관도 개선했다. 체력 문제로 경기에서 발목을 잡히지 않고 참가하는 대회 매 라운드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로 우승에 도전한다는 야망을 보였다.

성적과 무관하게 한결같이 필드에서 항상 웃는 얼굴과 친절한 팬 서비스로 골프팬들로부터 사랑받는 이성호는 지난해 6월 아들(이시윤)을 얻었다.

“좋아하는 골프를 할 수 있고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이 곁에 있다는 사실에 항상 행복하다.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부담보다는 긍정적인 동기부여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꼭 아내와 아들에게 우승 트로피라는 선물을 주고 싶다”

이성호는 오랜 전통과 역사를 갖고 있는 KPGA 선수권대회, 코오롱 한국오픈, GS칼텍스 매경오픈 등에서 첫 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승이라는 최고의 성과를 위해 지금도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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