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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임성재 단독 3위...우승 티렐 해튼, PGA 투어 첫 승

2주 연속 우승 도전 아쉬워, 페덱스컵 랭킹 1위 올라...강성훈 공동 9위 정노천 기자l승인2020.03.09l수정2020.03.0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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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재(자료사진=KPGA 제공)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클럽&로지골프장(파72, 7,454야드)에서 열린 2019-2020시즌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달러) 최종라운드 임성재(22)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버디 3개를 잡고 1오버파 73타 최종합계 2언더파 286타(70-69-74-73)를 기록하며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날 2타(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버디 2개)를 잃었지만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68-69-73-74)로 우승을 차지한 티렐 해튼(잉글랜드)과는 2타차다. 해튼은 PGA 투어에서 첫 승을 기록했다.

지난주 PGA 투어 혼다 클래식에서 데뷔 첫 승을 달성한 임성재는 다시 한 번 우승 경쟁을 펼쳤으나 아쉽게 도전에는 실패했다. 자신감과 골프팬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부각시키며 지난주 2위에서 시즌 페덱스컵 랭킹 중간 순위 1위(1,458점)로 도약했다. 2위는 저스틴 토머스(미국, 1,403점)이다.

임성재는 “컨디션이 좋아 이번 주에도 우승 경쟁을 펼쳤으나 후반 몇 개 홀에서 아쉬운 플레이가 나와 원하는 결과는 안 나왔다. 오늘 경기를 잘 마무리해서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3타(보기 4개, 버디 1개)를 잃은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30, 한국명 이진명)가 이븐파(288타, 71-67-75-75)로 공동 5위에 올랐고 2타(보기 5개, 버디 3개)를 잃은 강성훈(32)은 공동 9위(1오버파 289타)로 대회를 마쳤다.

디펜딩 챔피언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의 기권으로 출전기회를 얻은 이경훈(29)은 공동 42위(8오버파 296타), 안병훈(29)은 공동 56위(11오버파 299타)에 머물렀다.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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