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타인' 이서진, 어린 송하윤 때문에 욕 먹어..."야한 대사 多"

김한솔 기자l승인202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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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한 타인 (사진 : 영화 스틸컷)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배우 이서진이 영화 '완벽한 타인'에서 송하윤과 커플 연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완벽한 타인'에서 극 중 송하윤과 부부 연기를 펼친 이서진은 "내가 나이 어린 파트너와 연기하면 다들 욕을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젊고 풋풋한 배우와 연기하는 것 역시 복 받은 일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하윤 역시 "이서진 선배가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극 중 야한 대사도 많이 하셨는데 우리가 신혼부부라 나름의 풋풋함도 있었다"고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또 "현장에서는 오빠 같았는데 촬영이 끝날 때 쯤 (나이 차이가 상당해서) 오빠가 아니었네 했다. 오빠가 편하게 마무리를 해줬다"고 회상했다.

한편 이서진이 출연한 영화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담았다.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송하연, 윤경호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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