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지령'에 신천지가 직접 밝힌 입장은?

김한솔 기자l승인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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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지령 (사진 : 신천지)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면서 시민들의 공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새롭게 '신천지 지령'이라는 메시지가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21일 오전 각종 커뮤니티에는 '신천지 지령'이라며 신천지가 신도들에게 "주일은 기성교회로 가서 예배를 드리라"는 지시가 내려왔다는 글이 빠르게 퍼져나갔다.

이는 '코로나19'가 신천지만의 문제가 아니라 일반 교회 및 천주교 등의 문제로 확산 시켜라는 맥락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에 신천지 측은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천지 지령'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이들은 "현재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가짜뉴스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신천지는 "신천지라는 이유로 당연히 받아야 할 건축허가도 받지 못해 좁은 종간에서 수용인원을 최대화하기 위해 바닥에 앉아 예배드리는 현실을 '독특한 예배방식'이라며 코로나19의 주범이라고 보도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이어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철저한 조사와 진단이 이뤄질 수 있게 하고 지역 사회 전파 가능성을 최소화 하도록 적극 협조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21일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은 신천지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번 병마사건(코로나19)은 마귀의 짓"이라며 신도들에게 문자를 보냈다.

같은 날 신천지는 홈페이지에 지난해 중국 우한 현지에 교회를 설립하고 직접 포교활동을 나선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자 해당 내용을 삭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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