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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강성훈 준우승 ‘2019~2020시즌 최고 성적’

우승 애덤 스콧 차지...타이거 우즈 최하위권 머물러...임성재ㆍ문경준 컷 탈락 문정호 기자l승인2020.02.17l수정2020.02.1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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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강성훈(33)이 2019-2020시즌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CC(파71, 7,322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 강성훈은 2타(2개, 더블보기 1개, 버디 4개, 이글 1개)를 줄여 2언더파 69타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69-67-70-69)를 기록했다.

1번홀(파5)에서 이글을 잡고 순조롭게 출발한 강성훈은 2번홀(파4)에서 더블보기 이후 4번홀(파3)과 5번홀(파4)에서 보기를 내주며 불안했으나 이후 6번홀(파3)과 9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타수를 만회했다.

후반에서는 보기 없이 11번홀(파5)과 17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했고 18번홀(파4)을 파로 마무리하며 경기를 끝냈다.

지난해 5월 PGA 투어 데뷔 8년 만에 AT&T 바이런 넬슨에서 첫 승을 달성한 강성훈은 2019~2020 시즌 첫 톱10 진입에 성공하며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이경훈(29)이 공동 13위(6언더파 278타), 김시우(26)는 공동 37위(1언더파 283타)에 머물렀고 지난해 PGA 투어 신인왕 임성재(22)와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문경준(38)은 컷 탈락했다.

대회 우승은 1타(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버디 5개)를 줄여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72-64-67-70)를 친 호주의 애덤 스콧이 차지했다. 4년 만에 우승한 애덤 스콧은 PGA 투어 통산 14승을 달성했다.

한편, PGA 투어 통산 83승에 도전했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6타(보기 7개, 더블보기 1개, 버디 1개, 이글 1개)를 잃고 11오버파 295타(69-73-76-77)로 68위 최하위에 머물렀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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