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조명섭 누구?…송가인이 점찍은 '남자 송가인'

김한솔 기자l승인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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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섭 (사진: MBC '전지적 참견시점')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특유의 억양과 독특한 성악 창법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트로트 가수 조명섭이 화제다.

2013년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 트로트를 사랑하는 중학생으로 출연했던 적이 있는 조명섭은 작년 KBS 1TV '트로트가 좋아' 예선과 최종 결선에서 우승을 따내면서 전환점이 됐다.

특히 트로트계의 거목 하춘화와 설운도의 극찬을 이끌어낼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 조명섭은 "이 기회로 다시 노래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해 시청자의 심금을 울리기도 했다.

또한 조명섭은 연말에 있었던 '2019 KBS 연예대상'에서 축하무대와 함께 2019 핫이슈예능인상을 수상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1999년에 태어난 조명섭은 올해 22살로 부친의 부재 속에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소년가장이었다. 게다가 선천적으로 하체 장애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는 등 불우한 유년시절을 보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조명섭은 또래 친구들처럼 대학 진학 대신 전국의 행사장을 다녔는데 나이도 어리고 고졸에 방송 경력까지 전무한 까닭에 행사비로 10~20만원 정도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조금씩 인기를 얻은 조명섭은 한 연예기획사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노래를 따로 배운 적이 없음에도 트로트의 한과 슬픔을 담아 구성지게 불러 '남자 송가인'이라는 별명도 얻었고 한 방송에서 송가인이 "느낌있다"며 직접 조명섭의 실력을 인정한 바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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