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연예인, 유명 男 배우...'상습 투약 의혹'

김한솔 기자l승인20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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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포폴 연예인 (사진 : SB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검찰이 불법 프로포폴 투약 의혹을 받은 배우·재벌가 등 10여명을 수사 중인 가운데 조사 대상 중에 유명 남자 배우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SBS는 13일 유명 남자 영화배우, 기업인, 연예기획사 대표, 디자이너, 재벌가 자녀 등이 불법 프로포폴 투약 의혹으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수 년 전부터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의료 목적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를 받고있다.

앞서 식약처는 해당 병원에 프로포폴 사용량이 지나치게 많아 불법 투약이 의심된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검찰의 압수수색한 진료기록을 토대로 의료진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유명 인사들의 불법 투약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조사에서 프로포폴을 투약한 사람 중 일부는 본인 실명이 아닌 지인이나 가족의 명의 등으로 의료 기록을 작성했다는 진술을 확보해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잊을만하면 나오는 유명인들이 프로포폴 불법 투약은 '도파민' 때문이다. 도파민은 중추신경계에 존재하는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로 행동, 동기 부여, 기분 등에 영향을 미치며 많이 분비될 수록 쾌락을 느낄 수 있다.

한편, 프로포폴은 국내에서는 오남용 사례가 이어지면서 지난 2011년 마역류의 하나인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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