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지원이, 성희롱 당했다..."몸매, 진짜인지 만져봐야"

김한솔 기자l승인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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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가수 지원이 (사진 : TV조선 '미스트롯')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트로트 가수 지원이(39)가 동료 가수 현진우(45)로 부터 성희롱 발언으로 구설에 오른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가 중징계를 내렸다.

현진우는 작년 8월 14일 광주MBC 라디오 '놀라운 3시'의 '현진우의 썰 트로트'에서 지원이에 대해 "하체 예쁜 가수. 하체가 단단한 가수", "남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섹시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내가 지원이의 허벅지를 톡 찔러보지 않아서 과연 이게 진짜 살인지, 아니면 그 안에 어떤 쿠션이 있는지 아직 모른다"면서 "이것이 진실인지 가짜인지 만져봐야겠다"라고 말해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30조(양성평등) 제4항을 위반했다고 판단, 법정 제재인 '해당 방송프로그램의 관계자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다.

한편, 트로트가수 지원이는 지난 2019년 9월 첫 음반 '행복한 세상 여자의 행복'을 시작으로 '삐빠빠 룰라' '쿵짜라 디스코' '니까짓게 뭔데'등을 발매했다. 또한 Mnet 트로트 오디션 트로트 X,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특히 지원이는 볼륨감 있는 몸매와 파워풀한 안무, 뛰어난 가창력으로 남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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