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텔레그램 N번방, 지인 능욕방까지? "다른 영상도 있음 보내봐"

김한솔 기자l승인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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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실화탐사대'에서 다뤄진 텔레그램 N번방 논란이 대중의 공분을 사고 있다.

12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추적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진 텔레그램에서 N번방이라 불리는 방의 실체에 대해 다뤘다.

텔레그램 N번방에는 성 착취 피해 여성을 공유하는 방을 비롯해 지인을 능욕하는 방 등이 존재, 수많은 여성 피해자들이 지속적으로 생겨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 남자친구의 절친이었던 남성으로부터 피해를 당한 여성은 제작진과 함께 가해 남성 A씨를 찾아가 "왜 그랬냐"고 물었지만 A씨는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며 자리를 떴다.

또 다른 텔레그램 N번방 피해자는 운영자로부터 나체로 사진을 찍어 보내라는 요구를 비롯해 속옷을 뒤집어 쓰는 포즈로 찍어 보내라는 요구까지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N번방 중 한 곳에서는 "다른 영상도 있으면 보내봐" 등의 대화가 활발하게 이뤄져 충격을 준다.

특히 텔레그램 N번방 운영하는 하루 평균 10만원이 넘는 돈을 번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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