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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니셔널...임성재 ‘꼬마 팬들과 뜻 깊은 시간 가져’

정노천 기자l승인2020.02.12l수정2020.02.1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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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3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2019-2020시즌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18번째 대회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달러)에 참가하는 임성재(22)가 꼬마 팬들을 만나 뜻 깊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

타이거 우즈의 TGR 파운데이션 러닝 랩에 참가한 진과 린 준 남매는 대회를 앞둔 12일(현지시간) 리비에라GC에서 VIP 경험을 즐겼다.

클럽하우스부터 미디어 센터 구경, 핀 플레그를 선물 받고 라이빙 레인지에서는 타이거 우즈와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와 깜짝 만남도 이어졌다. 10번 홀에서 선수들의 연습라운딩을 지켜보기도 했다.

즐거움을 감추지 못한 진은 “정말 멋져요. 어떤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직까지도 믿기지 않아요”라고 말했고 동생 린도 “정말 믿을 수 없는 경험이예요”라고 말했다.

지난해 PGA 투어 신인상 임성재는 남매를 코스로 데려가 공을 치는 모습을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사우던 캘리포니아 옥스포드 아카데미에 재학중인 남매는 영어와 한국어 모두 능통하다.

임성재는 남매와 만남 이후 “아이들과 함께 대회장에서 공을 쳐본 경험은 처음이다. 이렇게 깜짝 만남을 가질 수 있어 너무 즐거웠다”고 말했다.

한편 제네시스 오픈으로 열린 대회는 올해부터 제네시스 인비테니셔널로 승격됐다. 대회에는 세계랭킹 10위내 선수 중 9명이 출전하며 한국 선수로는 강성훈(32), 김시우(26), 이경훈(29), 문경준(38) 등이 참가한다.

사진제공=PGA 투어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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