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염색 탈색 전후 푸석해진 머리감기….보색샴푸, 트리트먼트로 코팅막 씌우자

문정호 기자l승인2020.02.12l수정2020.02.1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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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최근 모발과 관련된 외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염색 역시 대중적으로 자리잡았다. 염색은 크게 미용실과 홈케어로 구분되는데 크고 작은 차이는 존재하나 염모제의 화학반응을 기반으로 하는 염색의 특성상 어디서 하더라도 일정부분의 모발손상이 불가피한 것이 현실이다.

염색 시 발생하는 모발손상의 원인은 주로 모표피(큐티클 cuticle) 사이를 연결하고 있던 세포막복합체(CMC)의 틈 사이로 염모제 등이 침투해 모발로부터 단백질 유출을 용이하기 만들기 때문이다. 이는 결국 모발 내외층의 건조함을 일으켜 광택을 없어지게 만들고 심한 경우에는 잘 끊기고 엉키는 모발로 발전하게 된다.

이에 잦은 염색으로 단백질이 빠져나간 모발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기능성 샴푸의 중요성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손상된 머리는 일시에 복구되지 않고 새롭게 자라나는 모발에까지 영양을 줄 수 있는데 이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염색모발 전용으로 출시된 샴푸와 헤어컨디셔너, 트리트먼트 등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젊은 남녀들이 이용하는 뷰티스토어에서는 염색으로 손상된 머리모발을 복구하기 위해 단백질트리트먼트, 미용실 전용샴푸 등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며 관련 제품도 높은 인기와 판매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헤어 케어 브랜드 더헤어머더셀러에서 출시한 ‘HAMOCELL 컬러 프로텍트 샴푸'와 '컬러 프로텍트 트리트먼트'는 손상된 모발케어가 가능해 소비자들 사이 인생템 샴푸로 꼽힌다.

먼저 '컬러 프로텍트 샴푸'는 양이온 폴리머가 모발에 흡착해 헤어 컬러를 유지하고 영양 성분을 담아 머릿결 좋아지는 샴푸로 알려져 있다. 향기 오래가는 샴푸로 사용감이 좋은 것이 특징이며 손상모발을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컬러 프로텍트 트리트먼트'는 실크ㆍ밀 단백질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모발에 보습 코팅막을 형성해준다. 또 자연유래 계면활성제를 함유해 민감한 두피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트리트먼트라고 할 수 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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