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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투어] 2020년 각오...전가람 “시즌을 마치고 ‘만족’한다고 외치겠다”

3년 연속 코리안투어 우승과 대상 도전...‘인생가람’ 통해 팬들과 교류 문정호 기자l승인2020.02.10l수정2020.02.1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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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020년 마지막 대회 최종라운드까지 만족이라는 단어를 꺼내지 않겠다. 한 해 동안 모든 것을 쏟아내 올해 목표를 모두 달성한다면 그 때 만족한다고 외치겠다”

2020시즌을 앞둔 KPGA(한국프로골프) 투어프로 전가람(25)의 각오다.

지난 2016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전가람은 2018년 제14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투어 첫 승을 달성했다.

한동안 연습생으로 있었던 대유 몽베르CC(경기 포천)에서 일궈낸 우승이라 당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9년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에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으로 통산 2승을 달성했다.

믿기지 않던 첫 승 이후 한동안 멍했지만 두 번째 우승은 첫날부터 선두를 지킨 우승이라 지금도 그 순간의 기억이 생생하게 남는다고 했다.

전가람은“ 올해도 우승해 3년 연속 코리안투어에서 우승하는 즐거움을 느껴보고 싶다. 다승을 위해 초반 우승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2018년과 2019년 연속으로 챔피언스 클럽 멤버로, 지난해에는 제네시스 포인트 9위에 올라 제네시스 포인트 톱10 자격으로 연말 대상 시상식 무대에 오른 전가람은 “대상 시상식에 참가하는 것 자체가 영광이다. 올해는 좋은 활약을 펼쳐 ‘제네시스 대상’ 주역으로 참석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가람은 “시즌을 되돌아보면 플레이에 일관성이 부족했고 우승 후 긴장감도 떨어지고 방심하며 기본적인 것에 실수가 있어 한결 같은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한 멘탈 트레이닝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몰아치기에 능하다보니 퍼트 기복이 심하다. 널뛰기 성적을 보일 때가 있어 매 대회 안정적으로 퍼트할 수 있도록 연습하며 체력 향상을 위한 웨이트 트레이닝과 러닝 등을 병행하고 있다.

자신의 일상과 팬들을 위한 레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팬들과 소통을 위해 지난해 10월 유튜브 채널 ‘인생가람’을 개설했다.

“나에 대한 많은 것들을 팬들에게 보여드리며 함께 공유하고 싶다. 현재까지 반응이 좋아 다행이다. 올해는 더 적극적으로 나서 팬들과 교류하겠다”며 웃음을 남겼다.

2020시즌에는 ‘성적과 팬의 마음’을 모두 사로 잡는 시즌을 되기를 기대해 본다.

자료사진=KPGA 제공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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