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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강성훈 3타차 공동 3위

임성재 공동 21위, 존 람 단독 선두...타이거 우즈 공동 14위 정노천 기자l승인2020.01.26l수정2020.01.2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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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훈(자료사진=CJ그룹 제공)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6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라호야의 토리 파인즈GC(파72, 7,698야드) 남코스에서 열린 2019-2020시즌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15번째 대회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750만달러) 셋째 날 강성훈(33)은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고 5언더파 67타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69-71-67)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이날 이글 1개 포함 버디 5개를 잡고 7타를 줄여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68-71-65)를 친 존 람(스페인)과는 3차이다.

강성훈은 지난해 5월 AT&T 바이런 넬슨에서 우승한 바 있어 최종라운드 우승도 기대해 볼 수 있다.

1타(보기 2개, 버디 3개)를 줄인 임성재(22)는 공동 21위(5언더파 211타), 5타(보기 4개, 더블보기 1개, 버디 1개)를 잃은 안병훈(29)은 공동 73위(2오버파 218타)에 머물렀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이날 보기 1개, 버디 4개를 잡고 3타를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하며 공동 14위에 자리했다. 우즈는 현재 PGA 투어 82승을 기록하고 있다.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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