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도어락' 김성오, 악역 아니다?

김한솔 기자l승인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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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어락 (사진 : 영화 스틸컷)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영화에서 '악역' 전문 배우 김성오가 이번 '도어락'에서는 형사역을 맡았다.

김성오는 영화 '도어락'에서 낯선 자의 침입으로 공포에 질려가는 경민의 사건을 추적하는 이형사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히 김성오는 사건이 진행 됨에 따라 감정의 변화를 디테일하게 표현하며 형사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성오는 "시나리오를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라고 생각됐기 때문에 망설이지 않고 작품을 선택했다"고 작품에 출연한 이유를 설명했다.

공효진은 "연기하는 모습을 보며 베테랑 배우다운 노련미가 느껴졌다. '도어락'에서 작품의 긴장감을 쥐락펴락 하는 역할을 완벽하게 해줬다"고 함께한 작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도어락'은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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