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서유리 (사진: 서유리 인스타그램)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서유리는 2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2세 계획이 3~4년 후라고 밝힌 이후 악플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이어 속시원한 해명도 내놓을 예정.

그녀는 최근 '섹션TV 연예통신' 인터뷰에서 "점점 생각이 변하는 것 같다. 3년이나 4년이 지나면 아이 한 명을 낳고 싶다"고 털어놨다.

해당 발언 이후 예상치 못한 악플에 시달리자 그녀는 SNS를 통해 "여러분 저 3년 후에 애기 낳아도 30대에요! 놀랍죠? #하도40대라는댓글이달려서 #30대입니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서유리는 1984년생이며, 남편인 최병길 PD와는 8살 차이가 난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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