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플래닛 평점 1점 '하늘하늘' 운영 하늘, SNS는 설정일까?

김한솔 기자l승인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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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하늘 잡플래닛 기업평점 (사진: 하늘 인스타그램, 커뮤니티)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인플루언서 하늘이 운영하는 속옷 쇼핑몰 '하늘하늘'이 혹평을 받고 있어 화제다.

최근 잡플래닛에는 '하늘하늘' 회사 리뷰가 올라왔다. 해당 회사의 평점은 1.0이다.

해당 회사에 대한 평점을 남긴 누리꾼은 "1점도 아까운 회사라고 하기도 민망한 조별과제 수준의 동아리 모임"이라며 체계가 없다고 지적했다.

대표는 스스로를 '공주'라 생각하고, 컨펌 받은 일도 하루 만에 갈아엎게 하고 말이면 되는 줄 아는 대표의 마인드를 단점으로 꼽았다.

누리꾼에 따르면 하늘은 새로온 직원을 교육시킨다는 명목으로 회의실에 데려가 볼펜으로 머리를 때리기까지 했다.

또 다른 평가를 남긴 누리꾼은 "잘못해도 잘못한 줄 모르고 아부 떨면 다 용서해주는 회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직원들은 대표의 기분을 살펴야 했고, 유튜브 촬영할 때만 출근을 하고 밤낮 없이 연락을 취하는 것을 단점으로 꼽았다.

하늘은 최근 '슬기로운 어른이생활'을 통해 회사 직원들과 잘 지내오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SNS를 통해서도 직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 등을 공개해왔기에 이 같은 논란이 믿기지 않는다는 대중의 반응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하늘은 최근 "오늘의 하늘 편집팀 회식. 같이 유튜브 채널 재밌게 만들어주시는 우리 편집자 분들이다. 같이 호흡 맞춘 지가 벌써 3년, 2년, 1년. 2020년도 화이팅. 100만 가즈아"라는 글과 함께 직원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하늘은 하늘하늘의 퇴사율은 91%에 달한 것에 대해 "그런 행동을 한 적 없다"며 퇴사율은 기존물류 직원분들의 퇴사와 이직 때문에 그렇다고 해명한 상황이다.

하늘은 최근 '슬기로운 어른이생활'을 통해 소비습관, 회사 운영 비하인드 등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회사에서 대표 월급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던 하늘은 "월급을 1년 정도 안 받고 있다. 회사에 내 월급을 투자하는 것"이라며 "세후 450만원인데 그 돈을 재테크하는 거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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