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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노승열 출전 ‘실전 경기감각 되찾는 게 중요“

지난해 8월 군 제대 후 첫 출전...임성재 첫 승 기대 문정호 기자l승인2020.01.16l수정2020.01.1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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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승열(자료사진=KPGA 제공)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019-2020시즌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14번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670만달러, 구, 데저트 클래식) 대회가 17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 라킨타CC(파72, 7,113야드)에서 열린다.

이 대회에서 노승열(29)이 지난 8월 군 제대 이후 첫 PGA 투어 복귀전을 갖는다.

2014년 취리히 클래식에서 우승한 노승열은 2017년 10월 제주에서 개최된 CJ컵 나인브리지 출전 후 군 입대했다. 지난 가을에는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했다.

노승열은 “이번 주 목표는 대회 실전 감각을 잡는 것이다. 연습 때 샷 감각은 괜찮은 편이니 코스 세팅에 빨리 적응해야 긴장도 줄어들고 성적도 나올 수 있다. 연이어 대회가 계속 되는 만큼 경기감각을 빨리 찾는 게 중요하다. 복귀전으로 신중하게 결정한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경기하겠다“고 말했다.

2018-2019시즌 PGA 투어 신인왕 임성재(22)는 PGA 투어가 선정한 파워랭킹에서 1위를 차지하며 첫 승에 대한 기대가 높다. 임성재는 지난 이 대회에서 공동 12위를 기록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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