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틸다 칼단발 눈길, 뿌리 볼륨 살아야 스타일 완성...손상 머릿결 잡는 샴푸 트리트먼트 인기

문정호 기자l승인2020.01.16l수정2020.01.1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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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영화 '레옹'에서 어린 소녀 마틸다는 칼단발과 초커, 항공 점퍼를 소화해 '마틸다 스타일'로 화제가 됐다. 영화 속 마틸다의 스타일은 지금도 하나의 아이콘으로 남아 회자되고 있다. 특히 처피뱅과 단발은 '마틸다컷'으로 불릴 정도다. 무심하게 똑 자른 단발은 '똑단발' '칼단발'이라고도 한다. 깔끔하면서도 단정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스타일링에 따라 도회적이기도, 발랄해 보일 수 있다.

똑단발이 부담스럽다면 머리끝에 컬을 넣고 자연스럽게 시스루뱅을 내려보자. 모발 끝을 레이어드해서 자른 후, S컬을 넣어 파마하면 세련돼 보인다. 젖은 머리를 바깥쪽으로 툭툭 치면서 말리면 컬링이 살아난다. 이마가 넓다면 시스루뱅으로 이마를 가리면 어려 보인다.

얼굴이 각져서 세보이는 인상이 고민이라면 층을 낸 레이어드 단발이 어울린다. 층을 살려 러프한 느낌으로 스타일링하는 게 핵심이다. 머리 전체에 고데기나 드라이를 쓰는 것보다 모발의 끝부분만 헤어스프레이나 컬 크림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시크하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로 변신할 수 있다.

얼굴이 동그랗다면 풍성한 컬보다는 오히려 칼단발이 두상이 작아 보이게 만든다. 뿌리 볼륨을 살리면 납작한 뒤통수가 문제되지 않는다. 자연스러운 8대2 가르마로 똑단발의 어색함을 가리고 가르마 부분의 뿌리 볼륨을 살리면 헤어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머리숱이 적고 머리카락이 가늘거나 찬머리라서 볼륨이 잘 살지 않는다면 샴푸 단계부터 볼륨 케어 제품을 쓰면 효과적이다. 헤어 케어 브랜드 더헤어머더셀러가 선보이는 '헤머셀 볼륨 컬 샴푸'와 '볼륨 컬 트리트먼트'는 머리 볼륨을 살리고 영양을 공급해 실구매자 추천 인생템으로 알려졌다.

양이온 폴리머가 탄력과 볼륨 강화를 돕는 '볼륨 컬 샴푸'는 각종 유효 성분이 수분 보호막을 만들어 손상 모발을 케어하는 샴푸다. 드럼스틱나무씨 오일이 푸석한 머리에 윤기를 내며 실크 단백질과 밀단백질이 아미노산을 공급해 머릿결 복구를 돕는다. 손쉬운 홈클리닉 관리법으로 남녀 모두 사용하기 좋다.

'볼륨 컬 트리트먼트'는 머리결 좋아지는 방법으로 추천한다. 샴푸 후 머리카락 전체에 트리트먼트를 바르고 15분 정도 헤어캡을 쓴 뒤 헹구면 두피가 진정된다. 풍부한 아미노산 성분이 긴 머리 볼륨까지 헤어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이외에도 천연 두피 린스나 극손상 트리트먼트, 약산성 샴푸, 린스 등 인기 순위를 차지하는 케어 제품을 온라인몰과 드럭스토어에서 볼 수 있는데 자신의 모발과 두피 상태에 맞는 제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겟잇뷰티에서는 가르마를 자주 바꾸는 볼륨 관리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긴 머리는 머리카락 무게로 처지기 쉬워서 가르마를 따라 핀컬핀을 꽂아두면 좋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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