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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2020시즌 빛낼 루키 최호영...‘잘 하는 선수’로 인정받겠다

지난해 챌린지투어 3승...이번 시즌 정규투어 출전 첫 승과 신인상 도전 문정호 기자l승인2020.01.08l수정2020.01.0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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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연말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선수상을 수상한 최호영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지난해 KPGA(한국프로골프) 챌린지투어 3승을 기록하며 통합 포인트 1위, 상금랭킹 2위에 올라 2020시즌 코리안투어 시드권을 확보한 최호영(23)은 지난 연말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올 시즌 코리안투어 데뷔 개막전을 손꼽아 기다리는 루키 최호영은 꿈에 그리던 무대를 밟게 된다는 즐거움에 신인답지 않은 강한 패기와 자신감으로 시즌 준비에 여념이 없다.

“올 한 해 코리안투어에서 뛸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성공적인 시즌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훈련하며 ‘잘 하는 선수’로 인정받고 싶다”

당찬 각오를 밝힌 최호영은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동하다 2018년 태극마크를 달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골프 종목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그 해 12월 KPGA 투어(정회원)에 입회한 후 2019년 챌린지투어에서 활동했다.

올해 우승과 신인상(명출상)에 도전장을 내걸고 다음달 2일부터 태국으로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약 20일간의 전지훈련동안 숏게임과 체력 강화, 코스 매니지먼트 능력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춰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드라이브샷 거리가 평균 300야드로 정확성도 높고 퍼트도 장점이다. 지난해 코리안투어에 참가하며 선배 선수들에 비해 컨트롤샷과 그린 주변에서의 플레이 능력이 부족해 이점을 중점적으로 보완한다는 전략이다.

“한 시즌 꾸준한 경기력을 펼치기 위한 체력훈련에도 임하고 매 대회 달라지는 코스의 난이도와 특색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한 코스 매니지먼트 능력도 발전시켜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며 성공적인 투어를 위해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 지난해 챌린지투어에서 3승을 거둔 최호영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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