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하고 예민한 Y존 케어, PH 밸런스 맞춰주는 여성청결제 눈길

문정호 기자l승인2019.12.23l수정2019.12.2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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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바쁜 현대인들 사이에 면역력 문제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고 기력이 떨어지며 심한 경우 심리적 문제까지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컨디션의 영향을 많이 받는 여성 Y존의 경우에는 면역력 저하 시 세균감염 위험성이 높아 철저한 관리를 요한다.

대표적인 여성질환으로 꼽히는 질염은 여성 75% 이상이 한번 이상 걸린다는 흔한 질병으로 질염을 경험한 여성 50% 이상이 재발을 겪을 정도로 재발률이 높은 질환이다. 특히 질염은 외음부 가려움증, 냄새 등을 유발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고 재발시 자궁경부암이나 골반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질염 등 여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궁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을 챙겨먹는 것이 좋다. 쑥, 생각, 미역 등이 대표적으로 쑥과 생강은 손발과 하복부를 따뜻하게 유지하고 미역은 어혈을 제거해 피를 맑게 해 생리통 개선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이나 유산균 등을 꾸준히 챙겨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규칙적인 유산균 섭취는 PH지수를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성의 Y존 건강을 위해 청결제 선택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비누 등 기존의 강한 알칼리성 클렌징 제품은 여성의 주요 부위에 서식하는 유익균을 파괴해 질염 등 질환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약산성 성분의 순한 여성청결제나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사용횟수는 하루에 한두 번이 적절하며 여성청결제가 없을 시에는 수돗물만 사용하거나 식초를 소량 희석시킨 물로 대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에는 대형 드러그스토어에서도 Y존케어를 위한 여성청결제를 쉽게 찾아볼 수 있고 관련 업계에서도 여성청결제티슈, 임산부청결제, 뿌리는 청결제 등 다양한 여성용 청결제품을 출시하는 추세인데 인기 순위 제품을 무작정 따르기보다는 성분을 꼼꼼히 살펴볼 것을 추천한다.

민감성 화장품 브랜드 TS에서 출시한 ‘TS 포밍 워시’는 90% 이상 자연유래 성분이 담겨있어 임산부 여성 등 순한 여성청결제를 찾는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내추럴프로텍터 특허성분을 함유해 가려움의 이유인 건조함을 진정시켜주고 베르가모트 열매에서 추출한 소랄렌프리 휘발성 오일을 함유하고 있어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부드러운 거품으로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를 촉촉하게 클렌징 할 수 있으며 남녀뿐 아니라 4세 이상 아이를 포함해 온 가족 사용이 가능하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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