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7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2019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에 앞서 포토콜에서 해외특별상 수상자 임성재(21)가 제네시스 G90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성재는 2018~2019시즌 아시아 선수 최초로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신인상(아널드 파머 어워드)을 수상했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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