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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 포볼 첫날 안병훈...아담 스콧과 팀플레이로 미국 팀 격파

인터내셔널 팀에 두 번째 승리 안겨...‘경기 만족스러웠다’ 문정호 기자l승인2019.12.12l수정2019.12.1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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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2일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의 로얄 멜버른GC(파71, 7,047야드)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첫날 포볼 매치에서 아담 스콧(호주)과 출전한 안병훈(28)은 미국 팀 브라이슨 디섐보-토니 피나우를 2홀차로 승리하며 팀에 두 번째 승전보를 전했다.

안병훈은 허리 부상으로 참가를 포기한 제이슨 데이(호주)를 대신해 단장 어니 엘스의 추천으로 인터내셔널 팀에 합류했다.

다음은 안병훈과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경기 소감은?
긴장될 수 있었던 날이었는데 아담 스콧과 아침도 같이 먹고 해서 심적으로 편해진 것 같다. 첫 홀에서 많이 떨리지는 않았고 드라이버도 잘 쳤다. 다행인 게 나는 대회 루키이고 아담 스콧은 몇 번 쳐본 선수로서 잘 리드해 줘 실력이 나와 중요한 포인트를 얻지 않았나 생각한다.

아담 스콧과의 팀플레이는 어땠나?
팀플레이가 좋았다. 매 홀 게임 플랜에 신경 쓰면서 그린에서 퍼팅하자는 느낌으로 쳤다. 그러다 보니 보기로 진홀이 없이 버디로 이기거나 파로 잘 막으면서 편안하게 쳤다. 기분 좋게 자신감도 있고 만족스러운 경기였다.

아담 스콧과 단장 어니 엘스 단장이랑 경기 중에 얘기한 것이 있나?
중간 중간 많은 얘기를 해주며 나를 좀 편안하게 해주려고 했던 것 같다. 시합 전부터 내 실력만 나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 실력을 발휘하게 도와줬던 것 같다. 어제부터 좀 긴장됐는데 오늘 다행이도 실력이 나와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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