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담, 성인배우 절친의 은퇴…데이트 폭력도 당해? "난 그 마음 진심으로 공감해"

이채담 백세리 김한솔 기자l승인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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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채담 백세리 (사진: 채널A '아이콘택트')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성인배우 이채담, 백세리의 우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성인배우로 활동 중인 이채담은 "난 내 직업에 당당하다. 하지만 선배 성인배우였던 '여신' 백세리 언니가 하루 아침에 은퇴하고 사라져 눈맞춤을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채담은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 성인배우로 활동했던 백세리와 만나 진심을 나눴다.

백세리는 "초등학교 출신 성인배우인 나는 노출 연기에 당당하지 못했다. 아버지가 아프기 시작하자 나에게 달린 악플들이 '내가 성인배우를 하지 않았다면…'이라는 생각을 들게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릴 때 모르는 사람에게 성추행을 당하기도 했고, 전 연인에게 데이트 폭력도 심하게 당했다"라며 힘들었던 과거사를 이채담에게 털어놨다.

이채담은 "난 같은 직업을 가졌기 때문에 그 마음, 아픔에 진심으로 공감한다. 나에게 털어놔달라"라며 백세리를 위로했다.

결국 마음의 문을 굳게 닫았던 백세리는 이채담의 적극적인 위로에 '잠수'가 아닌 '우정'을 택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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