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김건모 성폭행 2차 폭로 예고..."훨씬 충격적"

김한솔 기자l승인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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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세연 (사진 : 가로세로연구소)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가수 김건모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의 인터뷰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를 통해 방송된 가운데 '가세연'측이 또 다른 피해 여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가세연'측은 오늘 방송에서 피해 여성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방송 말미에 "훨씬 더 충격적"이라며 김건모에 대한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강용석은 "방송에서 이런 일이 있게 되지 않을까 우려를 했었다"며 "한번 이런 일이 터지게 되면 연쇄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말했다.

또한 "잘못하면 김건모에게 정말 큰 타격이 될 수도 있다고 걱정을 하고 미국에 갔었는데 정말로 충격적인 내용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 사건 말고 전혀 다른 피해자인데 훨씬 더 충격적인 내용이 있다"라며 "내일 방송을 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세연'은 지난 6일 김건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의 제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 변호사에 따르면 김건모는 지난 2016년 8월경 오전 1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유흥주점에서 접대부 8명과 함께 술을 마셨고, 이 중 피해 여성을 제외한 나머지 7명을 방에서 나가게 했다. 이후 김건모가 피해자를 남자화장실로 데려가 원치 않는 성행위를 요구했고, 이후 강간까지 이어졌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에 김건모 소속사 측은 이들을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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