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정남 몸 (사진: 배정남 인스타그램)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배정남 몸매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패션 모델로 데뷔한 배정남은 모델치고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몸매, 옷태 등으로 당대를 섭렵하는 모델로 성장했다.

배정남은 현재 모델 뿐 아니라 연기로까지 필모그래피를 넓히고 있으나 여전히 최고의 모델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하지만 만인이 부러워하는 배정남 몸매가 관상용일 뿐이라는 증언이 나와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배정남이 지난 2017년 출연한 영화 '보안관'에 함께 출연한 배우 김성균은 "배정남 근육이 관상용이라고 생각했다. 촬영 몇 번만 하고 나면 계속 피곤하다고 하더라. 계속 가슴을 주무르고 땅바닥에 걸터앉고…힘들어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정남은 또 다른 예능 tvN '스페인하숙'에서 막내로 활약했지만 형들보다 월등히 떨어지는 체력으로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배정남은 데뷔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완벽한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