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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효성 챔피언십, 첫날 유해란 공동 2위...노보기 플레이 펼쳐

버디 찬스 놓쳐 아쉬워...“신지애 프로의 꾸준함을 본받고 싶다“ 정노천 기자l승인2019.12.07l수정2019.12.0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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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6일 베트남 호찌민 트윈도브스GC(파72, 6,579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2020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천만원) 첫날 유해란(18)은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고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5언더파 67타) 이다연(22)에 2타차 공동 2위에 올랐다.

유해란은 지난 8월 제주 삼다수 마스터즈에서 초청선수로 출전해 우승했다.

경기를 마치고 유해란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은?
버디 찬스가 많이 오긴 했는데 그 기회를 못 잡은 것이 아쉽다. 그래도 보기 없는 플레이를 한 것에 만족한다. 2020시즌의 첫 라운드인데, 첫 단추를 잘 낀 것 같다.

이번 대회 어떤 목표를 세웠나?
2019시즌 11개 대회를 뛰면서 예선 탈락이 없었다. 이번 대회에서도 컷 통과 기록을 이어가고 싶다. 컷 통과 후 올라갈 수 있는 곳까지 가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

우승 욕심은 없나?
우승은 하늘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톱10에 들도록 친다면 하늘이 정해주지 않을까?

2020시즌 가장 유력한 신인상 후보다.
올해 언니들의 치열했던 신인상 경쟁을 현장에서 목격하며 많은 것을 느꼈다. 신인상을 받으려면 저렇게 해야 하는구나 생각했고 루키로서 목표는 신인상이다. 다만 타이틀만을 쫓지 않고 넓고 크게 보려고 한다. 운이 좋게 정규투어에서 플레이 한 경험과 데이터가 있기 때문에 2019시즌보다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신인상의 라이벌이 될 것 같은 선수가 있는지?
올해도 루키가 많은 것으로 아는데 어느 누구에게나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

남은 라운드는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지?
이번 대회 코스가 조금 까다로운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잔디도 조금 다르고, 최대한 급하게 치지 않고 한 타 한타 소중히 치도록 노력하겠다.

롤모델이 있는지?
사실 이전까지는 롤모델을 따로 정하고 그러지 않았었다. 최근 들어 신지애 프로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플레이스타일은 다르지만 한국, 미국, 일본에서 고르게 성적을 내고 계신 신지애 프로의 꾸준함을 본받고 싶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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