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혐의 無' 이용철 해설위원, "명예훼손 및 무고로 고소"

김한솔 기자l승인2019.12.0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이용철 해설위원 (사진 : KBS N 스포츠)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성매매 혐의'로 수사 중이었던 이용철 해설위원이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에 자신을 고소한 A씨를 명예훼손 및 무고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용철 해설위원은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 A씨로부터 지난 8월 고발당했다. A씨는 "지난 2017년, 여러 차례에 걸쳐 서울 선릉역 인근 술집에서 성매매를 했다"며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 조사에서 이 씨는 "술집에 간 것은 맞지만 성매매를 한 적은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A씨는 "이 위원이 서울, 광주 등 여러 지역에서 단골 룸 술집에 자주 데려가, 술값과 성매매 비용을 계산을 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이 씨는 "성매매는 사실 무근"이라며, "고발인을 상대로 한 민사소송에서 이긴 것 때문에 고발인이 악의적으로 고발한 것"이라며 첨예하게 대립했다.

3일 이용철 해설위원 성매매 혐의를 조사해 온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유현정 부장검사)는 이씨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리고 수사를 종결했다.

한편, 이용철은 1988년 MBC 청룡에 입단하며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했다. 지난 2001년부터 KBS N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을 맡고 있다.

김한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