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날씨가 추워지고 건강과 자기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은 가운데 보스웰리아가 주목을 받고 있다.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보스웰리아는 프랑킨센스 나무의 수액을 굳힌 것으로 1년에 나무 한 그루에서 소량만 생산되는 귀한 재료로 알려졌다. 다른 말로 유향이라고도 불리며 200여 가지 이상 풍부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나무진액은 향수 재료로, 굳힌 것은 약재로 사용되기도 했다.

보스웰리아는 핵심 성분인 보스웰릭산이 65% 함유된 제품으로 함량과 이물 등에 대한 시험·검사를 통과했으며 유전자 조작, 방사선처리 및 약품처리 등을 하지 않았다.

제품은 세계적인 원료 기업인 30여년 역사의 인도 유니콘사 원료를 사용하며 유니콘사 원료는 ISO, GMP, HALAL, HACCP & KOSHER 등 인증된 제조시설에서 생산된다.

녹십초 생활건강 관계자는 “건강과 자기관리로 다양한 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바쁜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영양소를 갖춘 식품을 섭취하려는 소비자들에게 편리한 보스웰리아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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