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튜더 "북한 맥주가 한국 맥주보다 맛있다"

김한솔 기자l승인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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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튜더 (사진 : tvN '문제적남자')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다니엘 튜더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북한 맥주가 한국 맥주보다 맛 있다"는 칼럼이 주목 받고 있다.

다니엘 튜더는 "북한에 직접 가서 먹은 맥주가 더 맛있었다"며 "영국에서도 밍밍한 맥주가 있지만 경쟁 가능한 수제 맥주 양조장이 많다"고 말했다. 아쉬움에 게재했던 글이라고 밝혔다. 

다니엘 튜더는 1982년 영국 출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정치, 경제, 철학을 전공한 그는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한국에 반해 서울에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래에셋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다니엘 튜더는 과거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청와대에서 받은 시계도 자랑했다. 해외 언론 정책자문을 해 주다 청와대에서 시계를 받은 것. 그는 "어쩌다 보니 받았어요"라고 덤덤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곽정은의 전 남자친구로도 잘 알려져 있는 다니엘 튜더는 MBC '사람이 좋다'에서 곽정은이 그를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명상 심리 앱을 개발 준비하던 중 연인이 된 그들은 지난 6월 열애설 이후 공식 연인임을 인정했지만 3개월 만에 결별했다. 

영국 독립 매체 '바이라인'을 창업해 수석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는 다니엘 튜더는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조선자본주의공화국' 등 한국관련 도서로 큰 인기를 누린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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