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이 XX 왜 반말을 하지?" 스스로에게 섬뜩한 순간…사이코패스 연기할 때

김한솔 기자l승인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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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영화 스틸컷)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배우 최민식이 겪은 남다른 후유증이 화제다.

그는 지난 2010년 역대급 악역 연기라고 꼽을 수 있는 사이코패스 살인마 장경철 역할을 영화 '악마를 보았다'에서 선보였다.

이후 여전히 배우 동료, 후배, 관객들 사이에서 최고의 악역으로 꼽히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당시 "영화 촬영을 할 때 실제로 엘레베이터에서 만난 한 아저씨가 나에게 반말을 하면서 친근감을 표시했다. 그때 '이 XX 왜 나한테 반말을 하지?'라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 순간 나한테 섬뜩함을 느껴 다시는 살인마 연기를 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사이코패스 살인마 연기 때문에 겪게 된 특이한 후유증을 설명했다.

후배들의 악역 교본으로 꼽히는 '악마를 보았다' 역할에 대해 최민식은 "후배들이 나를 뛰어넘는 잔인한 연기를 보여줘야 나도 그 이미지를 벗을 수 있다"라며 농담섞인 뿌듯함을 전했다.

한편 그는 새 작품 홍보에 나섰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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