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날씨가 추워지며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된 가운데 건강을 챙기려는 사람들에게 면역력 증진에 도움 되는 알로에 제품의 인기가 높다.

겨울철은 건조한 날씨와 함께 기온이 낮아지면서 건강관리가 중요한 계절이다. 추위 때문에 활동량이 줄고 생활패턴이 바뀌면서 다양한 신체변화와 함께 이상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알로에는 전 세계적으로 600종이 넘게 서식하며 이중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증된 것은 베라, 아보레센스, 사포나리아 등 3가지이다. 알로에겔은 알로에에서 축출한 원물로 장건강, 면역력증진, 피부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40년 전통의 녹십초생활건강 알로에해피생은 알로에겔의 주 성분인 다당체가 하루 섭취량 기준 총 120mg으로 100mg이상 함유돼야 GMP 인증을 받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합성착향료, 합성착색소, 설탕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알로에를 주 원료로 히알루론산, 프락토올리고당 등과 국내산 배농축과즙만을 사용했다.

어린이는 물론 노약자, 학업에 지친 학생, 업무로 피로한 현대인 등 누구나 먹을 수 있는 액상제품으로 요거트, 과일주스, 음료 등에 첨가해 섭취할 수 있다.

제품은 1,000ml 용량이며 1일 2회 1회 50ml(용기에 컵 동봉)을 섭취하면 된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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