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주차장 사건' 최신 근황 알려져…또다른 피해 발생 가능성 有

김한솔 기자l승인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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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 주차장 사건(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화순 주차장 사건'의 최신 근황이 전해졌다.

'화순 주차장 사건'은 지난 10일 국내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작성자 A씨는 화순 국화축제에 갔다 B씨의 차로 인해 하루동안 차를 못 빼는 곤란을 겪었다. 경찰까지 출동했었지만, B씨는 자기 집 앞에 세워놨다는 이유로 차를 빼주지 않았다. 

다음날에도 B씨의 부인이 다른 자리에도 주차할 공간이 있었지만, A씨의 차를 가로막는 등 실랑이가 계속됐다.

사건의 전말이 알려진 뒤 누리꾼들은 직접 화순으로 찾아가 A씨 부인의 차량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주차했고, 개인 소유의 주차장이 아닌 군 소유의 주차장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화순군청 홈페이지에 관리 소홀을 비판하는 글까지 이어졌다.

'화순 주차장 사건' 이후 최근 '보배드림'에 올라온 근황을 보면 해당 주차장에는 펜스가 세워졌고, 화순군에서 설치한 유의사항이 붙어있었다.

이를 접한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시원하다는 반응을 보인 가운데 사진 속 파란 상자가 강풍으로 넘어져 차량 파손 및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기에 또다른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한 누리꾼은 "간이 주차장 뒷편에 파란상자 위험물들도 처리해야 한다"며 "저런거 쌓아 놓으면 바람불때 차량 파손 및 지나가는 사람이 다칠 수도 있다"고 댓글을 남겨 가장 많은 추천을 받기도 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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