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빨라지는 눈 노화…루테인 영양제 하루권장량과 섭취시 주의사항은?

문정호 기자l승인2019.11.18l수정2019.11.1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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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우리의 신체 중 그 어떤 부위도 빼놓을 수 없이 소중하지만 특히 중요한 부위를 꼽는다면 눈이라 할 수 있다. 예로부터 신체의 다섯 가지 복을 의미하는 오복의 하나로 꼽혀왔으며 ‘몸이 열이면 눈이 아홉’이라는 옛말이 있었을 정도다.

이처럼 중요한 눈이지만 남녀를 막론하고 신체기관 중 가장 노화가 빨리 일어나며 노화가 찾아왔을 때 가장 위험한 곳이기도 하다. 30대부터 본격적인 눈 노화가 시작되며 중년층 혹은 노년층에 접어들면 노안을 비롯해 백내장, 황반변성, 녹내장 등 노인성 눈질환 발병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눈 건강을 위협하는 원인이 증가하면서 20대부터 눈의 노화가 나타나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는 눈에 침투해 각종 알레르기와 염증 질환을 유발하며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 IT기기 사용이 눈의 노화 속도를 빠르게 하는 이유다.

눈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들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외부 자극을 최소화함으로써 눈 건조를 예방하는 것이 우선이다. 눈이 뻑뻑할 때나 침침할 때에는 전자기기의 사용을 줄이고 안구 운동을 통해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다.

영양 보충을 통해 소실되는 안구 구성 물질을 채워주는 것도 중요하다. 눈 건강을 위해 필요한 대표적인 영양소로는 루테인이 있다. 황반의 재료인 루테인은 보통 25세부터 줄어들기 시작해 60세가 되면 절반 이하로 감소하는데 루테인의 부족증상으로는 시력이 손상되는 황반변성이라는 질환이 있다.

황반변성은 실명을 유발할 위험도 있기에 노화가 시작되기 전 루테인 성분을 충분히 보충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루테인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보충해야 한다. 식약처의 루테인 하루 권장량은 6~20mg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눈 건강에 좋은 음식인 당근이나 블루베리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으며 특히 식습관이 불규칙하거나 균형 잡힌 식단을 챙기기 어렵다면 루테인과 같은 멀티비타민, 눈에 좋은 영양제를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종합비타민 스페쉬 관계자는 “최근 눈 건강이 중요시되면서 약국 등에서도 루테인 영양제를 손쉽게 만나볼 수 있는데 섭취 전 추천 순위에 오른 제품을 무작정 구매하기보다는 루테인 효능, 효과를 꼼꼼히 살펴보고 하루 권장량과 섭취방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과다 섭취 시에는 일시적으로 피부가 황색으로 변하는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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