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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걷는 자의 자유, 이민] 담벼락62

상처를 들어낸 사람이 떠난 집 이민 사진작가l승인2019.11.15l수정2019.11.1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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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이민 사진작가] 얼기설기 한듯해도 사람이 살면 집은 항상 포근한 곳이다. 그런데 사람이 떠난 집이 조금씩 상처를 들어내는 것을 보면 어쩌면 집은 사람에 기대어서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민 사진작가|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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