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지연 운행, 지각철 오명 벗을 수 있을까?

김한솔 기자l승인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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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호선 지연 운행 (사진 : 네이버 지하철 노선도)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일명 '지각철'이라 불리는 수도권 1호선이 지연운행 돼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12일 오전 지하철 1호선이 신호 문제로 지연 운행됐다. 이에 출근길 시민들은 SNS를 통해 불만을 표출했다.

시민들은 1호선이 운행거리가 너무 길다는 불만을 드러내고 있으며, 노후된 열차의 비율이 많다는 점 등을 꼽으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교통공사 측은 "서울역에서 안양역 구간이 신호 문제로 지연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하철 지연 및 고장으로 출근길에 피해를 봤을 경우 서울메트로 홈페이지나 하차 역 등에서 지하철 지연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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