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신봉선, 연골+늑골=코…"母와 외모 닮아, 외모 악플에 속상해하신다"

김한솔 기자l승인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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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적 참견 시점 신봉선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코 수술 사연을 언급해 화제다.

신봉선은 최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발산했다.

이날 신봉선은 송은이와 메이크업을 받다 프로필 사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나 옛날 코, 실리콘 코"라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지금은 연골이냐"고 물었고, 신봉선은 "지금은 연골과 늑골"이라고 답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양세형은 눈치를 보다 전현무가  "할 얘기 있으면 하라"고 말하자 그는 "잘 안 들릴 때 코에 대고 얘기 해야겠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봉선은 "종합 선물세트 같은 코다. 코보다 엉덩이 뼈가 더 아팠다. 열흘 동안 앉아서 잤다"면서 "인어공주처럼 코를 얻고 일을 잃었다"고 말했다.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로 성형을 했던 신봉선은 한 라디오에서 어머니와의 외모 싱크로율을 언급해 주목받은 바 있다.

당시 신봉선은 "제가 어머니랑 똑같이 생겼다. 어머니가 제 외모 악플을 보면 엄청 속상해하신다"며 "본인이 못생겼다는 소리를 듣는 기분인가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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