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정소녀, '허참 불화설' 부인…'가봉대통령', '출산설' 인기 만큼 뒤따르던 루머들

김한솔 기자l승인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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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정소녀 허참 불화설 루머 (사진 : KBS 1TV '아침마당')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배우 정소녀가 모처럼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정소녀는 10일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오랜 시간 호흡을 맞췄던 허참과 윤지영, 오유경과 함께 '아침마당'에 출연한 정소녀는 파트너 허참과의 불화설에 대해 부인했다.

같이 호흡을 맞춘 허참에 대해 "당시 큰 도움을 준 사람"이라는 말과 고마운 마음을 드러낸 정소녀는 당시 두 사람의 사이가 안 좋았다는 불화설에 대해서 "허참과 한 번도 말다툼한 적이 없다. 기분 상한 적도 없다. 서로 욕심을 내거나 멘트를 뺏은 적도 없다"며 부인했다.

함께 자리를 한 허참 역시 "단순히 진행자끼리 티격태격했을 뿐"이라고 거들었다.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정소녀를 둘러싼 근거 없는 악성 루머가 끊이질 않았다.

2012년 한 방송에 출연했던 정소녀는 "가족오락관에서 하차 통보를 받은 뒤 '가봉대통령', '흑인 아이 출산설' 등 악성 루머로 인해 활동 중단과 더불어 오랜 시간 큰 고통을 받았다"고 말했었다.

한편, 정소녀는 1973년 MBC 6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드라마, 영화, CF 등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특히, 1985년 KBS '가족오락관'에서 2대 MC를 맡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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