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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TO] '낚시꾼 스윙' 최호성, 헤이와 PGM 챔피언십 우승...세계랭킹 162위

통산 3승...256위에서 94계단 도약 문정호 기자l승인2019.11.11l수정2019.11.1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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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호성(자료사진=KPGA 제공)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일본 투어에서 활동하는 최호성(46)이 JGTO(일본프로골프투어) 헤이와 PGM 챔피언십(총상금 2억엔)에서 우승했다.

10일 일본 오키나와의 PGM 골프리조트(파71, 7,22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 '낚시꾼 스윙'으로 스타가 된 최호성은 4언더파 67타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를 치며 2위(12언더파 272타) 이마히라 슈고(일본)를 2타차로 따돌리고 승리했다.

일본 투어 통산 2승을 기록 중인 최호성은 지난해 카시오 월드오픈(11월) 우승 이후 1년 만에 통산 3승을 일궈냈다.

이번 우승으로 최호성은 11일(현지시간) 발표한 남자골프 세계랭킹 162위에 올랐다. 지난주 세계랭킹 256위에서 94계단 도약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임성재(21) 34위, 안병훈(28) 42위, 강성훈(32) 78위에 자리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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