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라이프] 임플란트, 시술 전 비용보다 의료진과의 상담이 먼저

문정호 기자l승인2019.11.11l수정2019.11.11 11:1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골프타임즈] 임플란트는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대중화한 치료로 자리 잡았다. 기존 보철물 치료는 수술적인 과정이 필요하지 않아 체력적, 재정적, 회복 기간에 대한 부담이 적었으나 시간이 갈수록 흡수하는 치조골에 맞춰 조정이 이뤄져야 했기 때문에 저작력이 강한 편은 아니었다.

임플란트 재료인 픽스처는 잇몸 뼈와 융합하면서 자연치아와 유사한 수준의 고정력과 저작력을 갖고 제2의 치아로써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식립하는 픽스처의 개수가 많아질수록 무치악자는 치료비용이 높아져 비용적인 부담을 겪는 경우가 많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보철물 치료는 상대적으로 저작력이 약할 수가 있다는 단점을 갖고 있다.

임플란트 가격이 비싸다고 치료 만족도나 결과가 보장되는 것이 아니고 또한 과도하게 저렴해 무작정 치료받기보다 꼼꼼히 따져볼 수 있어야 한다.

개개인의 구강구조나 잇몸뼈 상황, 밀도에 따라 골이식이 필요할 수 있고 치조골 확장술, 상악동거상술, 누공 폐쇄술 등 고난도 치료가 진행될 수도 있다. 재료도 제조사의 제품 여하에 따라 비용이 달라질 수 있다.

사용 재료도 품질이 입증 및 검증된 제품이어야 한다. 임플란트 가격이 너무 저렴하면 입증되지 않은 제품일 가능성도 크다.

임플란트 치료는 반영구적인 수명과 제2의 영구치를 기대해 볼 수 있기에 의료진의 풍부한 노하우와 경험 등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치료 전 충분한 상담 등을 통해 신중한 결정을 해야 한다.

치아는 음식물을 씹는 저작 운동뿐만 아니라 말을 하고 미소를 짓는 심미적인 면에도 영향을 끼치며 소화불량, 치매 등을 예방할 수도 있다.

치료는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이 먼저다.

도움말 : 차선주 틀플란트치과 대표원장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