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나이차 이던과 열애' 현아, 심경 담은 자필편지…"얼마나 죽을 죄 졌는지 모르겠다"

김한솔 기자l승인20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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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형님 현아 이던 (사진: JTBC '아는 형님')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4년째 교제 중인 가요계 공식 커플 현아, 이던이 달달한 애정을 과시해 화제다.

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같은 날 컴백한 현아, 이던이 동반 출연했다.

이날 현아는 던에게 먼저 고백한 사실을 밝혔다. 4년 가까이 만나면서 싸운 적 있냐는 질문에 현아는 "던이 다 받아줘 싸움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희철은 화를 거의 내지 않는다고 밝힌 이던에게 "화를 내면 빈혈 올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 하면 현아는 이던에게 화낸 적 있냐는 질문에 "사랑꾼이다. 일단 뽀뽀 귀신"이라고 밝혀 부러움을 샀다.

또 현아는 전기자전거를 타다 배터리가 나갔을 때 던이 혼자 킥보드를 타고 간 것에 화가 났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 열애 이후 이던과 팬들에게 미안했다고 밝힌 현아는 교제를 두고 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도 상당 시간 대립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현아가 공개한 자필 편지에는 "몸이 부서져라 역심히 활동한 죄 밖에 없다"며 "얼마나 죽을 죄를 졌는지 모르겠다", "기다리기 너무 힘들다. 하루하루가 피를 말리는 시간이었다" 등의 내용이 담겨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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