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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스카이72...아시안골프어워즈에서 지난해 이어 베스트코스 1위 영광

13년 연속 수상...올해의 베스트 캐디에 김지유 선정 문정호 기자l승인2019.11.07l수정2019.11.0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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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72 하늘코스가 아시안골프어워즈에서 대한민국 베스트코스를 수상했다.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스카이72골프장(인천 중구)이 인도에서 열린 ‘2019 아시안골프어워즈’에서 지난해에 이어 베스트 코스 1위를 차지했다.

6일 인도 구루그램에 위치한 DLF 골프 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 시상식에는 한국, 중국, 싱가폴, 태국 등 아시아계 골프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스카이72는 대한민국 베스트코스, 올해의 캐디 부문 1위를 수상했고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김영재 대표가 5년 연속 선정됐다.

2년 연속 베스트코스로 영광을 이어 간 하늘코스는 티잉그라운드부터 그린까지 코스 전체가 벤트그라스로 식재된 프리미엄 코스로 올해 5월 SK텔레콤오픈을 개최했다.

올해의 베스트 캐디에 선정된 김지유는 스카이72에서 실시하는 ‘서비스 스타 어워즈’에서 4년간 매년 1위를 차지한 베스트 캐디다.

한편 아시안골프어워즈는 20년째 아시아퍼시픽골프그룹(APGG)에서 개최하며 아시아 골프산업의 오스카상으로 불리고 있다. 매년 초부터 6월 말까지 부문별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스카이72는 현재까지 연속 13년간 수상의 영예를 이어오고 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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