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 시작은 화장품 보단 클렌징, 좁쌀 화농성 여드름 피부...순한 폼클렌징 쓰자

문정호 기자l승인2019.11.06l수정2019.11.0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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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클렌징은 피부관리의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상식이지만 꼼꼼한 클렌징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클렌징은 노폐물과 각질을 없애주는 것은 물론 피부의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특히 여드름을 개선하는 데 있어 모공 클렌징이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여드름 피부라면 미온수 세안을 통해 피지선이 분포되어 있는 부위를 중심으로 피부를 청결하게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트러블 피부와 여드름성 피부는 클렌징부터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조금이라도 잘못된 방법으로 클렌징하면 쉽게 자극받기 때문이다. 얼굴, 이마, 볼, 턱에 불쑥 솟아나는 여드름은 부위별 원인이 다양하고 없애기 위해 많은 노력과 시간이 소요되는데 이때 세안이 부족해서 얼굴에 노폐물이 남아있는 건 아닌지 불안한 느낌이 들 때도 있다.

흔히 여드름 관리법으로 유분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클렌징도 뽀득뽀득한 느낌이 나도록 2중, 3중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다. 과도한 피지 분비가 여드름의 원인 중 하나인 것은 맞지만 여드름 피부라도 적절한 양의 유분이 꼭 필요하다.

남녀를 불문하고 피부에 꼭 필요한 유분이 부족해지면 피부에서는 급격한 수분 손실이 일어난다. 그럼 피부는 남은 수분을 보호하기 위해 피지를 더욱 많이 분비하게 된다. 결국 겉은 번들거리면서 속은 건조해지고 피부 컨디션이 무너져 좁쌀, 화농성 여드름이 더 생기기 쉬운 환경이 된다. 따라서 무리한 딥클렌징 제품보다는 시중매장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여드름에 좋은 클렌징폼이나 피부 부담을 줄인 약산성 폼클렌징 세안제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트러블 솔루션을 제시하는 티에스 브랜드가 선보이는 'TS 아크네 클렌징 폼'은 살리실산을 함유해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톤을 밝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살리실산은 모공에 침투하여 죽은 각질과 피지를 녹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름과 친한 지용성 성질이라서 유분이 많은 피부에도 적합하다.

자연 유래 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어 세안 후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코코넛에서 유래한 아미노산계 계면활성제가 함유되어 자극 없이 부드러운 클렌징이 가능하며 안전한 성분으로 트러블 진정에 도움이 되어 여성은 물론 남성 트러블 피부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과도한 세안은 유수분 밸런스를 붕괴하고 피부장벽 손상의 원인이 되어 여드름에 악영향을 미치기 쉽다. 폼 세안은 되도록 하루 두번을 넘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메이크업 상태, 계절, 아침저녁에 따라 클렌저 양을 조절하는 것도 방법이다. 각질관리가 필요할 때에는 물리적 마찰을 이용한 인위적인 각질 스크럽 보다는 부드러운 젤 또는 크림타입의 각질제거제로 주 1~2회 정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마찰로 인한 자극을 줄이는 것도 여드름 피부에 도움이 된다. 클렌징폼의 거품을 풍성하게 만들어 손이 아닌 거품으로 롤링한다는 느낌으로 부드럽게 클렌징하는 것이 좋다. 거품망이나 클렌징타올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수건으로 얼굴을 닦을 때에는 문지르지 않고 톡톡 두드리듯 닦아줘야 한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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