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몸통시신 사건' 장대호, 1심서 무기징역…"살가죽 벗기고 소금 뿌리고 싶다고 말하기도"

김한솔 기자l승인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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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몸통시신 사건 장대호 (사진: MBC '실화탐사대')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한강 몸통시신 사건 피의자 장대호에 대한 1심 선고가 진행돼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장대호는 5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로 진행된 1심 선고 공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앞서 검찰은 사형을 구형했다.

그는 지난 8월 자신이 근무하던 모텔에서 시비가 붙은 투숙객을 숨지게 한 뒤 시신을 훼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잔혹한 범죄 후에도 장대호는 "상대방이 죽을 짓을 했다. 반성하지 않는다", "흉악범이 양아치를 죽인 사건이다. 나쁜 놈이 나쁜 놈을 죽인 사건이다"며 반성없는 태도를 보여 국민의 공분을 샀다.

이후 장대호의 신상 공개가 결정, 장대호와 수년 전 만난 적 있다고 밝힌 한 누리꾼의 글이 화제가 됐다.

한 커뮤니티를 통해 누리꾼은 "살인 사건 처음 났을 때 너무 유사해 친구랑 카톡으로 '살인범 혹시 장대호 아니냐'고 있었는데 맞았다"고 밝혔다.

이어 "자길 싫어하는 여자의 살가죽을 벗기고 소금 뿌리고 싶다는 말을 진지하게 하는 거 보고 정상적인 사람 아니니 가까이 하지 말라고 했었다. 자칫 내가 토막됐을 수도 있었다"며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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