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태클로 큰 부상 안드레 고메즈, "도와주려고 간 동료도 보고 머리 움켜쥘 정도" 우려

김한솔 기자l승인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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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태클 안드레 고메즈 부상 (사진: SPOTV 중계 캡처)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토트넘 손흥민의 태클로 경기 중 큰 부상을 당한 에버턴 안드레 고메즈를 향한 축구 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손흥민과 안드레 고메즈가 속한 양팀은 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경기를 펼쳤다.

이날 손흥민은 안드레 고메즈의 돌파를 막기 위해 무리한 백태클을 시도해 퇴장을 당했다. 백태클에 말린 안드레 고메즈는 발목이 심하게 꺾이면서 고통을 호소했다. 부상 정도는 꽤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쓰러진 안드레 고메즈의 부상을 눈으로 확인한 손흥민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고통스러워 하며 눈물을 흘렸다.

축구 팬들은 갑작스럽게 발생한 사고로 큰 부상을 당한 안드레 고메즈에 대해 위로를 전하는 한편 "진짜 큰 부상이었던 게 모우라도 도와주려고 상황 현장 갔는데 머리를 움켜쥐더만", "이런 상황에서는 다친 선수도 힘들겠지만 다치게 한 선수도 그 못지않게 고통스러울 것 같다", "평생 태클할 때마다 트라우마 남겠네", "축구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인데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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