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KLPGA] SK-서경 클래식3R, 이틀 연속 선두 지킨 최혜진 ‘우승도 가까워졌다’

우승하면 상금왕, 대상, 다승왕 등 최고의 자리 올라 정노천 기자l승인2019.11.02l수정2019.11.02 20:3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일 핀크스GC(제주 서귀포시, 파72, 예선 6,638야드, 본선 6,659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천만원) 셋째 날 최혜진(20)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버디 5개를 잡고 2언더파 70타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66-68-70)를 기록하며 선두를 지켰다.

첫 홀을 보기로 출발한 최혜진은 2번홀(파3), 3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고 9번홀(파5) 버디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14번홀(파3) 더블보기로 2타를 잃어 공동 선두를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으나 이후 2연속(15번과 16번홀) 버디에 성공하며 다시 단독 선두를 지켰다.

첫날 공동 2위에서 둘째 날 단독 선두, 셋째 날 선두를 지키며 최종라운드 시즌 5승에 한 발짝 다가갔다.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장하나(27)에게 내줬던 상금랭킹 1위 탈환과 다승왕을 확정짓고 대상, 평균타수 등 개인 타이틀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최혜진은 “내일도 스코어와 기록 타이틀을 신경 쓰지 않고 오직 나만의 플레이에 몰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를 마치고 최혜진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
중간에 위기가 있었지만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하며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한 것 같다.

잘된 점은?
전체적으로 샷이 잘 받아줘서 버디 찬스를 여러 번 얻었다. 퍼트도 함께 잘 따라준 것 같다. 오늘 5m 거리의 퍼트를 많이 성공시켰다.

14번홀 더블보기 상황은?
파3였다. 그린 앞 벙커 턱에 공이 로고만 겨우 보일 정도로 박혔다. 경사에 박혀 있던 공을 쳤고 다시 벙커로 굴러 떨어졌다.

최종라운드 목표?
오늘까지 플레이에 만족한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었으나 목표했던 나의 플레이를 한 것 같아 괜찮다. 그동안 다른 환경, 다른 선수들과 플레이를 하면 하나 하나 신경 쓰느라 내 플레이에 집중하지 못했다. 내일도 스코어와 기록 타이틀을 신경 쓰지 않고 오직 나에게만 몰두하겠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