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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퍼터 팅그린, 나만의 퍼팅 코치...한국골프용품전 첫 선

문정호 기자l승인2019.10.24l수정2019.10.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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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국내 기술로 개발된 디지털 퍼터 팅그린(Think Green)이 24일부터 일산 킨텍스(경기 고양)에서 열리는 2019한국골프용품전에 출품했다.

우암하이테그에서 개발한 제품은 지난 1월 미국 플로리다주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PGA 머천다이즈쇼에 참가해 전 세계 바이들에게 주목받았다.

디지털 퍼터는 자가 진단을 통해 골퍼의 퍼팅 자세 교정을 돕고 퍼터 헤드에 장착된 디지털 가이드가 레이저 광선으로 퍼팅 라인을 제시한다. LCD 모니터로 스트로크 정보를 제공해 잘못된 스윙 습관이나 실수를 체크할 수 있다.

작동법은 매우 간단해 전원 버튼을 한 번만 누르면 모든 기능을 스스로 작동한다. 어드레스에 들어가면 LCD 모니터에 스퀘어 표시가 나타나고 이후 레이저 광선을 따라 스트로크하면 된다.

우암하이테크 문태환 부사장은 “팅그린은 레슨을 받지 않아도 잘못된 스트로크 습관을 찾아내 퍼팅의 일관성을 가질 수 있다. 퍼팅 문제로 고민하는 프로와 일반 골퍼들에게 그린 위에서의 스코어를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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