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영희, 발언 논란으로 방송 중단…"가장 아픈 건 악플로 맞은 뭇매더라"

김한솔 기자l승인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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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우먼 김영희 악플 언급 (사진: 김영희 인스타그램)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셀럽파이브 탈퇴 후 조국 딸 발언으로 활동이 주춤한 개그우먼 김영희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김영희는 얼마 전 팟캐스트 '육성사이다 시즌2'에서 금수저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지금 어떤 느낌인지 아냐. 지금 조국 딸 느낌 난다. 박탈감 느낀다"고 말했다.

방송 이후 김영희의 발언이 경솔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김영희는 "정치에 대한 지식이 없어 무지함에서 어떤 의도없이 가볍게 생각했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런 김영희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비난은 빗발쳤고, 결국 방송 중단으로까지 이어졌다.

셀럽파이브 탈퇴 후 활동이 주춤한 상황인 김영희는 한때 악플에 대한 심경이 담긴 시를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그녀가 지은 시의 제목은 '시다발이'로 '어릴 때 피아노 선생님께 손등도 맞아봤고/ 국민학교 땐 선생님한테 머리통도 맞아봤고/ 엄마한텐 이곳저곳 다 맞아봤어/ 가장 아픈 건 악플로 맞은 뭇매더라/ 그냥 키보드로 후려쳐줘/ 그걸로 쓴글보다 안 아플 듯'이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시를 공개한 김영희는 "슬럼프 당시 썼던 시들이다"고 밝혔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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