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TV 중계 화면에 잡힌 오열 장면…승리에 부담감 있었나 "축구인으로서 자존심"

김한솔 기자l승인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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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스포티비)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이천수 인천 유나이티드 전력강화실장이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19일 이 실장이 속해 있는 인천 유나이티드 팀이 이날 성남에서 열린 '2019 K리그 1파이널 파이널B 34라운드'에서 성남 FC와 맞붙었다.

최근 연패를 이어오던 인천 유나이티드는 이날 상대팀을 1:0으로 격파, 1부 리그에 잔류할 수 있게 됐다.

그간 설욕을 이기고 얻은 승리인만큼 인천 선수들은 경기가 종료되자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이를 곁에서 지켜보던 이천수 실장 역시 눈물을 닦아내는 모습이 TV 중계 속 장면에 포착되기도 했다.

유상철 감독과 팀을 이끌어오며 인천의 잔류에 대한 책임감과 부담감을 드러내기도 했던 그였다. 

실제 그는 지난 8월 '풋볼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인천의 잔류는 자신과 유상철 감독의 자존심이 걸린 공동 과제라고 설명한 바 있다.

당시 이 실장은 "(유 감독과) 서로 위로도 많이 해 주고 있다"며 "누구의 책임을 떠나 같은 상황에 있지 않은가. 축구인으로서 자존심이 있다. 그 자존심을 지키자고 말한다"고 밝혀 팬들의 응원을 모았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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