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동향보고서 유출 사태' 관련자 직위해제 예정…실질적 처분 보니 "파면까지 가능"

김한솔 기자l승인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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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뉴스)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설리의 사망과 관련된 동향보고서 유출과 연관된 2명의 직원이 직위해제라는 징계를 받을 예정이다.

18일 이형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동향보고서를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유출한 직원 2명을 확인했다"면서 "해당 인원은 직위해제될 것"이라고 밝혔다.

설리와 관련한 동향보고서를 외부로 유출한 인원이 받게 될 직위해제 조치는 현재 직위에서 물러나 업무를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직위해제는 징계로 분류되지는 않지만 파면, 해임 혹은 정직에 해당하는 징계가 논의 중일 경우 내려지는 조치이다.

따라서 이번에 직위해제된 직원 2명은 최소 정직에서 최대 파면이라는 징계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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