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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KB금융 챔피언십 첫날, 최혜진 공동선두 7언더파 “샷이 잘될 때 느낌 돌아와”

메이저 2승 도전...샷감 좋아 보기 위기 없어 정노천 기자l승인2019.10.18l수정2019.10.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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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7일 블렉스톤이천GC(파72, 6,660야드, 경기 이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첫날 최혜진(20)은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고 7언더파 65타를 치며 신인 임희정(19)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시즌 4승과 함께 개인 타이틀 모든 부문(다승-상금-대상-평균타수) 선두에 오른 최혜진은 이날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메이저대회 2승에 도전한다. 최혜진은 지난 4월 KLPGA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첫 승과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경기를 마치고 최혜진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
오늘 전반적으로 샷이 잘될 때 느낌으로 돌아왔다. 구체적으로는 깔끔한 임팩트인데, 어제 연습라운드하면서 느꼈던 느낌이 오늘까지 이어졌다. 퍼트도 잘 떨어져서 좋은 플레이가 가능했다.

퍼트감 어땠나?
전반 버디 찬스가 올 때 퍼트 덕에 타수를 많이 줄였다. 그린을 읽고 공략한대로 잘 굴렀다. 오늘 성공시킨 최장거리 버디 퍼트가 13m였다. 후반에는 탭인버디 2개를 성공시켰다. 대체로 감이 살아난 것 같다. 남은 대회에도 신경을 많이 쓰도록 할 것이다.

노보기 플레이를 보였다.
오늘 샷감도 좋아 온그린을 성공시킨 횟수가 많다. 그래서 보기를 기록할 위기가 없었던 것 같다.

메이저를 위한 특별 준비는?
대회 전 잠깐 준비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요즘 들어 비거리가 줄어드는 것과 스트로크 시 흐트러지는 힘 분배를 최근에 꾸준히 연습하고 보완해왔다.

남은 라운드 전략은?
코스 자체가 경사가 높은 편이다. 핀 위치가 경사 높은 곳에 위치하면 그 홀 난이도가 확 바뀐다. 그러한 점을 계산하여 핀 위치 공략을 계획해야할 것 같다.

이번 대회 우승 시 타이틀이 어느 정도 확정이다. 신경 쓰이는가?
없다면 말이 안 되지만 이번 대회에만 너무 연연하기보다는 남은 모든 대회에서 최선을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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